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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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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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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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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싸이트에 접속하시면


본인이 보고자 하는 코인 뒤에 KRW를 고쳐주세요.

들어가시면 BTCUSD 또는 ETHUSD로 되어있을겁니다.


위사진을 보시면 하단 1시간 볼륨과 24시간 볼륨이 있습니다.

Sell이 강세인지 Buy가 강세인지 알수 있습니다.


다음 하단 가운데 그래프를 새로고침하지 않고 지켜보시면

초록색이 강세일때 새로고침 시간을 기준으로 시세가 상승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빨간색이 전체적으로 차지한다면 시세가 하락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 아래 차트는 비트파이넥스 API를 따온것이기 때문에

한국과는 무관하나 비트코인역시 국제 정세를 따르기 때문에

한국차트가 따라갈수도 치고나갈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고 하시어 전체적 흐름만 판단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고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투자 전 아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맹목적 투자는 하지 마세요. 맹신도 금물입니다.

2. 반드시 여유 자본으로 돈을 굴리세요.

3. 남의 판단을 믿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판단을 따를것.

4. 반드시 소액으로 진행해서 원금 회수 후 돈을 불려나갈것.

5. 꼭 필자의 첫번째 블로그를 읽어주세요. 필자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6. 2017/01/24 - [Bitcoin 이야기/[Bitcoin]] - * 비트코인에 대한 필자의 견해 上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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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가상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시장 총액 34조 원($30bln)을 넘어섰습니다.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10%, 이더리움은 60%, 이더리움 클래식은 86%가량 오르며 극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상승 원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서로 갈립니다. 그러나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는 올해 들어 가상화폐계에 번지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소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주 비트코인 상승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F)의 비트코인ETF 재검토' 소식이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윙클보스 형제의 비트코인 ETF 승인 신청이 3년여 만에 수포로 돌아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수 시간 만에 30%가량 하락하는 참패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불허가 명령이 난지 2주일 만에 ETF 상장이 예정됐던 증권 거래소 뱃츠 캐피털(Bats)이 위원회에 신청서 재검토를 청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24일 위원회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뱃츠의 신청을 받아들인다는 성명과 함께 5월 15일까지 불허가 명령에 반대하는 지지 진술서를 제출하라고 공지했습니다. 재검토 소식으로 인해 지난 한주 비트코인 장세에는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반영됐습니다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ETF도 증권거래위원회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4월 21일 위원회는 지난해 7월 제출된 "이더인덱스 이더 트러스트(EET)"에 대한 승인 심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측은 향후 몇 주간 해당 당사자들을 만나 승인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승인이 확정될 경우 이더ETF는 뉴욕증권거래소 산하의 ETF 전문 거래소인 NYSE Arca에서 거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중에 ETF 승인 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더 클래식은 새로운 투자 상품이 발표되면서 상승 기류를 얻고 있습니다. 베리 실버트가 이끄는 디지털 커런시그룹의 자회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이더리움 클래식 투자 신탁(Ethereum Classic Investment Trust)을 26일부터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레이스케일에 따르면, ETC 신탁은 모회사인 디지털 커런시 그룹으로부터 113억 원($10m)을 투자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신탁은 최소 투자액이 1천 1백만 원인 공인 투자자들에게 공개됐으며 3%의 후원 수수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후원료의 3분의 1을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을 위해 기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같이 최근들어 비교적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의 투자 상품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시장 강세를 부추기는 것으로 예측됩니다.


출처: 코인원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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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클래식은 이더리움의 하드포크(Hard Fork)로 인해 발생한 또 다른 블록체인이며, 그 블록체인 상의 화폐단위입니다. 비트코인이 걸어온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암호화화폐의 장부인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블록들이 연결된 상태로, 하나의 체인을 형성하며 이어지게 됩니다. 블록이 동시에 생겨날 경우 ‘더 긴 체인 우위'라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이 하나의 체인은 거래내역을 무결하고 단일하게 보존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은 2009년 가동된 이래 지금까지 하나의 블록체인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잘못된 거래기록’을 무효화 하기 위해 여러 커뮤니티와 이더리움재단의 결정으로 지난 7월 20일경 하드포크를 단행했습니다. 하드포크란 인위적으로 블록체인을 분절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하드포크를 통해 이더리움은 기존의 체인에서 새로운 체인으로 분절하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거래기록'을 무효화시킨 새로운 장부로 마이너들과 이용자들이 업데이트를 단행한 것이지요. 계획대로라면 하드포크 시점에서 기존의 체인은 버림 받고 소멸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인위적인 하드포크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 온 마이너들과 이용자들이 기존의 체인을 버리지 않은 채, 즉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채 잔류하며 블록을 계속 생성했습니다. 그에 따라 이더리움은 두 개의 체인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거래기록이란? 
이더리움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인 DAO 시스템 상의 코드 오류를 이용한 해킹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지칭합니다. 지난 6월 중순 경 한 해커가 막 시작된 프로젝트인 DAO 의 헛점을 공격해 당시 가치로 수백억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획득했습니다. DAO 보안기능 중 하나로 출금신청한 이더는 몇 주 동안 묶여있게 됩니다. 이에 해커의 이더 취득을 무효화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블록체인을 분리하는 하드포크 방안이 제시되었고, 많은 논란 끝에 약 한달 후인 7월 20일에 하드포크가 단행되었습니다.    

하드포크로 인해 두 개의 체인이 공존하게 된 현 상황은 암호화화폐가 만들어가는 경제구조의 역동성을 잘 드러냅니다. 기존의 이더리움 체인인 이더리움클래식이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살아남게 되자, 시장 역시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거래소들이 ETC를 종목으로 추가하기 시작했고, 보유 중이던 ETH만큼의 ETC를 보유하게 된 ETH 보유자들 역시 새로운 자산을 거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어떤 제도적 통제나 법률적 강제 없이 모두 자율적으로 벌어진 일들 입니다. 

저희 코빗은 이 모든 과정에서 일체의 가치 판단 없이, 자율적으로 구조화된 시장의 상황에 맞게 최선의 보안과 거래편이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드포크 시점에서 미리 두 개의 체인이 존재하게 되는 상황과 그에 따라 ‘리플레이 공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비부터 철저하게 진행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새롭게 가치를 형성하게 된 ETC를 기존 보유자들이 안전하게 보유할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이전 및 지갑 개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세번째로 고객 여러분이 ETC를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소 기능까지 마련했습니다. 

두 개의 블록체인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왜 그동안 ETH가 기대를 모으며 유망한 자산으로 성장했는지, 그 본질을 돌아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의 가장 차별적인 기능 중 하나인 스마트 계약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기대를 모았고, 그것이 ETH라는 자산에 대한 신뢰의 기초가 되었음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처음 등장했던 당시의 비트코인이나 최근의 ETC에서 보듯이, 거래기록이 블록체인에 보존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또 거래소들이 그 자산을 종목으로 편입시키면 블록체인 기반 자산으로써 최소한의 요건은 갖추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자산이 미래에도 그럴 것인가를 고려한다면, 그 자산이 기반으로 삼고 있는 기술과 플랫폼이 얼마나 잠재력을 갖고 있는냐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이더리움 플랫폼의 기술지원을 받게 되지 못할 이더리움클래식의 미래는 성급한 판단을 유보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모든 자산에 대한 투자는 그래서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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