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곰의 부업이야기

나의 플랜이다. 0.3500TH/s sha256 해쉬파워

69.50USD 달라짜리...TAX 포함임 원래는 카드세금이 무려 5$임...;;; 3%의 프로모션 없으면, 참 가슴아픈 가격이죠. 뭐 살다보니 부업을 시작했으니, 일단 시작해 보겠습니다.

구매첫날 생각하면 아직도 맘졸이네요.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무대포 정신으로 일단 지르고 봅니다. 그리곤 하루죙일 그래프만 보았죠. 구매후 24시간 동안 그래프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음날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해 두세요. 그래프는 비트코인이 모인가격이 1USD에 가까우면 그때부터 올라가게 됩니다. 저 같은 바보짓은 하지 마시길... 그래도 한가지 희망은 이틀후 부터 나오게 되었습니다.

반감기가 지난 후 부터 저는 투자를 시작했기에 솔직히 별 기대 없이 제가 채굴하는 직접채굴과 제네시스 마이닝 그리고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채굴 3가지를 동시에 비교하기로 했죠. 그리고 결과는 제네시스 마이닝이 확실히 채굴양이 많았습니다.

<1일차 부터 4일차까지 모인 총량>

<1일차 부터 4일차까지 일수량>

컴퓨터 키고 쌩으로 채굴하는것보다 훨씬 많은 양입니다. 물론 저보다 높은 플랜을 가지시는 분들은 채굴양도 더 많아 지겠지요. 1600USD 플랜은 10TH/s 해시파워를 가지고 있는데 어떤분 블로그에서 보니 하루 약 0.008 비트코인 (한화로 약 5,500원)정도 들어오는것을 확인했습니다.(부럽ㅠ) 역시 투자도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건가 실감했지만서도 일단은!! 적은양으로 시작했기 점차 늘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후 이야기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실길

<<프로모션 코드:  j8LFUw >>

제네시스 마이닝 시작하시는 분들은 꼭 프로모션 코드 챙겨가세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시, 본인에게는 3%의 가격 할인이, 프로모션 당사자에게는 2.5%의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혼자채굴하기

비트코인에 대해 알았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할 것이다. 나역시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나역시 무작정 시작했는지 모른다. 허나 분명한건 목표가 있어야 하고, 목표를 위해서는 계획과 계획을 위한 수단이 필요하다. 나의 계획은 첫번째 원금회수이다. 투자를 했다면 원금회수가 분명히 필요할 것이다. 

나는 69.50USD(한화 약 7만3천원 선)를 제네시스 마이닝에 투자를 통해 비트코인을 생성하고,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트코인을 생성하고 있다. 이전에 1부에서 얘기했던것 처럼 개인 PC로 비트코인을 얻기란 어지간히 어렵다. 투자를 하지않고 내가 광부가 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채굴하라 

bitminter.com라는 싸이트가 있다. 비트코인을 직접 캐고 싶다면 꼭 가야하는 곳 중 한곳이다. 이곳에서 그대의 PC로 채굴을 할수가 있는데 채굴속도는 그래픽카드(GPU) 연산에 의해 채굴된다.

<bitminter 대쉬보드 모습>

계정은 구글계정이 아무래도 편한것 같다. 나역시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니 만드는데 1분도 안걸렸다. 계정이 완성될때 기억해야 하는것이 두가지가 있다. Username과 Workers 이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이제 워커를 셋팅해보자.

워커는 마이어커운트>워커스 에서 셋팅 할 수 있다.

<간단하게 워커이름을 적고 추가해라 셋팅은 건드릴게 없다>

1부에서 얘기했던것 처럼 거의 꼬박 48시간을 켜놨는데 채굴양이 저모냥이다. 그래도 나는 오늘도 채굴중이다. 상단 메뉴에 TOOLS가 보일것이다. 툴즈를 눌러 비트코인 클라이언츠를 다운받는다. 이때 채굴기가 실행이 안된다면, JAVA 를 꼭 다운받아 실행하도록 하라. 

자바까지 모두가 설치가 되고, 바탕화면에 비트코인 클라이언츠 아이콘까지 생성되었다면, 이제 실행해 보라!!

<비트마인터 실행 모습>

실행 했다면 바로 엔진스타트를 하는것이 아니라, 상단 메뉴>셋팅>account를 설정해야 한다. 아까 말한것 처럼 

Username과 Worker name을 적어주면 된다.

<로그인>

로그인까지 끝났다면, 이제 엔진스타트와 함께 날도 더우니 피서 다녀오기 바란다. 일주일 다녀오면 50원정도 모여있을것이니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지극히 내 기준이다. 내 컴퓨터 보다 좋다면 100원 모일것이다. 부럽드앙~~

그래서 나 대신 캐주는 제네시스 마이닝이 훨씬 편한것 같다. 

<<프로모션 코드:  j8LFUw >>

제네시스 마이닝 시작하시는 분들은 꼭 프로모션 코드 챙겨가세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시, 본인에게는 3%의 가격 할인이, 프로모션 당사자에게는 2.5%의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원화시세>

이 차트는 코빗(www.korbit.co.kr)에서 자세히 보실수 있으며, 원본 출처는 트랜딩뷰 입니다.

시간별로 분별로 알 수 있으며, 한눈에 보기에 참 편리하여 가져 왔습니다. 필요하신분들 참고 바랍니다.

어플로 보실분들은 먼저 

안드로이드 - 코빗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운 받으실수 있어요>

코빗에서 제공하고 어플 설치시 시세와 거래 및 지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에서 사용하기에 참 용이한것 같습니다. 뭐 여러 거래소들이 있지만 오래되고 안정적인 회사라 그런지 서비스는 확실하네요. 다만 일부 사용자들 말씀으론 코빗이 타 거래소들의 비해 수수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수수료를 둘째 치고 처음 비트코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또는 초보자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IOS어플 - 비트코인티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운 받으실수 있어요>

비트코인 티커경우 한국등 여러 나라 시세를 한번에 볼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시세보기에는 충분한것 같아요. 필요하신분들은 써보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참고 수정하겠습니다.

<<프로모션 코드:  j8LFUw >>

제네시스 마이닝 시작하시는 분들은 꼭 프로모션 코드 챙겨가세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시, 본인에게는 3%의 가격 할인이, 프로모션 당사자에게는 2.5%의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는 어렵게 말하고 쉽지 않다. 전문적 지식도 많이 부족하고, 부업을 시작한지는 이제 3일 지났다. 내가 느낀 것과 비트코인이 뭔지에 대한 얘기만하겠다. 그러다 보니 비트코인, 비트코인 하다보니 여러 블로그 등에서 제네시스 마이닝 이라는 싸이트 얘기를 쉽게 찾을 수 있을것이다.

'제네시스 마이닝' 무슨 싸이트냐!? 비트코인을 캐내려면 쉽게 컴퓨터로 연산을 해야하는데, 대략 1대의 컴퓨터가 5년정도 연산을 해야 1 비트코인을 얻을수 있다. 그래, 5년동안 쉬지않고, 컴퓨터를 돌렸다 치자...;; 전기세 빼고, 거기에 수수료 때고, 비트코인의 시세마저 떨어진다면;; 남는건 개털이다;;; 

내 예를 들자 저번주 금요일 Nvidia GTX960M 으로 48시간 채굴에 나섰다. 결과는 대참사...

0.00000026 사토시가 들어왔다. ㅋㅋ 기쁘다 구주 오셨넹 ~ 행복함이 그지 없다. 한화로 1원 이다. 음... 이런상태라면 내가 죽기전에 1비트코인 볼 수 있을지 의문 스럽다. 컴퓨터의 연산은 문제를 풀면 풀수록 더 어려워 진다. 반감기가 2번이나 지났고, 나와 같이 지금 채굴을 시작한다면... 우리 함께 손붙잡고 늙어죽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찾아본것이 나대신 용병 채굴자다.

쉽게 말해 이 싸이트는 그런 수고를 덜고자 너의!! 나의!! 나를위해 대신 비트코인을 캐주는 싸이트다. 가격은 가장 낮은 속도로 평생 채굴 할 수 있는 채굴권이 19USD=0.030BTC(0.1TH/s)//시세에 따라 다를수 있다// 생각보단 저렴하다. 문제는 하루의 얼마나 캐느냐가 관건인데, 그전에 필자가 실제로 결제 해본결과 해외결제 카드로 결제를 진행하면, 50 USD이상만 카드 결제가 된다. 나는 다른 블로그에서 이런 경험을 굳이 적어내지 않았기에 적어본다. 꼭 참고바란다. 

그럼 저 19달라 짜리 채굴권은 어떻게 사느냐? 대부분 다른 블로그에선 거래소(KORBIT)를 거쳐 한화로 0.030BTC를 구매한다. 그러면 코빗 지갑에 0.030BTC가 입금되고, 제네시스 마이닝에 BTC로 구매를 하면된다. (이후 거래소만 따로 얘기하도록 하자) 

잠시 삼천포로 빠졌으니, 여기 오신분들은 내가 얼마를 투자 했는지 알고 싶을 것이다. 밑에 사진을 첨부했다. 

<총 구매 66.50USD 수수료는 따로 있다. 카드로 구매시 속도=0.35TH/s>

한화로 약 7만 4천원 정도 된다. 물론 나 역시 저 돈 그대로 투자하지 않고 프로모션 코드로 3% 할인을 받았다. 여느 블로거들과 같이. 님도 좋구 뽕두 따고,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시, 본인에게는 3%의 할인이, 나에게는 2.5%의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 말그대로 그대와 내가 둘다 좋은 거다.

<<프로모션 코드:  j8LFUw >>

마이닝 채굴권은 총 3가지 유형이 있는데, 

1. 평생 채굴권 <<현재 필자가 구입한 플랜이다>>

2. 1년 이더마이닝 채굴권 

3. 2년 x11 마이닝 채굴권 

이렇게 있다. 여기서 본인이 필요한 것을 구매하면 되는데, 이더마이닝은 시세 및 채굴양을 따졌을때 비추하며, 2년 x11 마이닝은 단타성 채굴을 원하는 분들을 추천한다. 나는 이후 수익률이 생기면 그때 시행하겠다. 그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수익률을 알고 싶다면, 

(일일수익금/구매한비트금액)x100=%

ex) (0.00061615/0.107)x100=0.57%

이렇게 계산하면 되겠다.

정리하자면 제네시스 마이닝은 대단히 좋은 회사임은 분명하다. 일단 2010년도 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탄탄하게 자리잡았고 2차례 반감기가 지난 지금 개인의 컴퓨터로 캐기보단 약간의 투자를 통해 캐는 편이 새로 시작할 부업과 시간적으로나 여러가지 이득이겠다. 4년마다 찾아오는 반감기 캐는 양이 떨어지는 만큼 희소성은 오르게 되어있다. 지금이라도 시작해보는것은 어떨까!? 

아.. 앞서 얘기했지만 내 정보는 지극히 개인적이다. 혹 수정사항이나 더 좋은 정보가 있다면 공유바란다. 

내일부터는 필자의 실제 투자일지를 작성할 예정이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길...

<<프로모션 코드:  j8LFUw >>

살다보니 부업을 다하게 되었다.

글쓴이는 정확히 2016-07-27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되었고, 이게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에 잠을 이룰수 없었다.

과연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비트코인"이란 무엇일지 지금부터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글쓴이는 채굴일지를 작성 할 예정이다. 본 글쓴이가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 역시 이때문이다. 체계적인 수입과 지출의 장부를 이 블로그로 작성하려 함이다. 나(글쓴이가 길어 '나'로 칭함)는 부자도 아니며, 일반 준공기업 회사에 다니는 대리이며, 이제 막 서른을 넘긴 웹디자이너이다. 

이제 나에 대한 설명은 끝났고, 어떻게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는가?

우연히 TV를 보던때, 뉴스에 비트코인이란 단어를 들었다 3달 전쯤... 정말 우연히... 나역시 그때는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일전 인터넷을 우연히 보던중 인터파크가 고객 계정이 털린 후 해커들이 그에 대가로 비트코인을 요구했다는 얘기를 보았다.

왜?

돈이 되니깐!!

맞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거의 1.0 BTC = 한화 70만원이 넘는 선이다. 그럼 도대체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말하길 전자화폐다. 전자화폐 참 생소하지만 쉽게 말하면 지금은 사라져간 싸이월드의 '도토리' 또는 카카오톡의 '초코' 같은 것이다.  

*추억의 네이트 도토리(개인적으로 내 미니홈피에 들어간 도토리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일어나겠다.)

그럼 이것들과 뭐가 다른가?

제일 큰 차이는 내가 생성할수 있다는 장점. 발행주체가 누구나 될수 있다는 얘기다. 쉽게 말해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만원 천원은 어디서 발행하는가? 한국은행이다. 비트코인은 내가 될수있다. 어떻게? 컴퓨터를 활용해서 연산문제를 풀면, 그에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준다. 그러나 쉽지않다. 개인 일반 피씨로는 5년정도 걸려야 1 코인을 얻을수 있다. <내 노트북으로는 계산해보니 대략...13년............걸리는걸로 나온다;; Nvidia GTX960M 을 쓰는데 당췌 무슨연산문제가 이렇게 어려운지 알 수가 없다.> 다시 금을 캐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컴퓨터의 노가다를 통해 비트코인을 채굴하기에 생산성은 확실하게 있다.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너무 크게 다가올뿐..... 

또한가지는 보안이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으나 보안이다. 비트코인을 바로 해킹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한다. 왜인지는 위키백과에 보면 나오겠다. 난 사실 읽어도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뚤리지 않느냐? 아니다. 해커들은 싸이트 즉 비트코인 거래소 또는 웹 상의 지갑을 노린다. 무슨말이냐, 비트코인은 총 3가지로 보면된다. 채굴장, 지갑, 거래소 ... 

채굴장은 위에 설명한대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곳이다. 싸이트는 이후에 2탄에서 설명하도록 한다.

월렛(지갑)은 여러형태로 존재하게 되는데, (전자상이다 물론) 싸이트로 운영되는 blockchain 이 대표적인 예이다. 보안이 걱정된다면, USB지갑을 추천한다. 마지막은 내 데스크탑으로 저장하게 할수도 있다. 하지만 데스크탑은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생각보다 업데이트가 너무 오래걸린다. 

거래소는 말그대로 비트코인과 현금, 이더러스등 다양한 전자화폐와 현금을 주고 받을수 있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돈이 된다. 비트코인의 시세는 어마어마하게 많이 올라가고 있다. 주식과 비슷하게 등락을 하긴 하지만, 독일과 미국이 전자화폐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지금도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한국에서도 일반 매장에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캐나다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세율을 부과할 정도니, 가치로 따진다면 금으로 보는게 맞을것이다. 왜 금으로 표현하고자 하냐면, 비트코인 유한한 자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가상으로 만들어 지긴 했으나, 향후 100년간 발행될 화폐량이 미리 정해져 있고, 2100만개 까지만 발행 된다. 현재는 약 1500만개 정도가 발행되었으며(2015.2.4기준) 앞으로 600만개가 더 발행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과 달리 비트코인의 최소 단위가 소수점 아래 8자리인 것은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제약이 아니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한 때가 되면 거래 프로토콜을 고쳐서 자릿수 제한을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아직까지 1사토시는 미화 0.0007센트에 해당하는 아주 작은 가치를 갖고 있기에, 비트코인이 지금보다 훨씬 더 대중화되지 않는 이상에는 꽤 오랫동안 일상적인 거래와 별로 상관이 없는 단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의 세부 단위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상 내가 아는 정보 내가 보았던 정보를 공유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과 위키백과를 인용하긴 했으나, 현재로써 나의 생각은 보유하고 있다면, 언제가 벌어질지도 모르는 경제 대란에 대비하는 정도이다. 정확히 나는 7만 6천원으로 투자를 시작했으며, 앞으로의 목표는 원금회수가 목표이다. 이후 계획은 첫번째 목표가 달성되면 개시하겠다. 

맹목적인 투자는 역시나 리스크가 크기에 작은돈으로 시작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오늘부터 시작이기에 크게 기대하지는 않지만, 티끌모아 태산이 어디까지 쌓이나 지켜보겠다. 

나머지 이야기는 2부에서 진행하겠다.